호텔비 10만원대로 즐기는 절벽 위 풀빌라! 호캉스 고수들만 아는 비밀

 8월 말임에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가성비 높은 섬 리조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1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리조트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이국적인 자연환경,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해준다.

 

태국 끄라비의 '아바니플러스 코란타 끄라비 리조트'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촬영지로 알려진 끄라비의 남쪽 코란타 섬에 위치해 있다. 고대 열대우림, 거대한 석회암 절벽, 에메랄드빛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고요하고 청정한 바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섬캉스 명소다. 태국의 대표 호텔 브랜드인 아바니 호텔 & 리조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이 리조트는 기본룸이 10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며, 총 91개의 룸과 스위트, 빌라 중 여행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절벽 위에 자리한 풀빌라는 환상적인 오션 뷰와 함께 완벽한 프라이빗 휴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커플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스테이 인 쥬라기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이용하면 아바니플러스 코란타에서 2박, 끄라비 국제 공항에서 35분 거리의 해안 절벽에 위치한 아바니 아오낭에서 2박을 즐길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베트남 푸꾸옥의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는 북서쪽 해안에 위치해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리조트다. IHG 호텔 & 리조트의 대표 브랜드인 이 리조트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휴양지로 이름이 높다. 총 308개의 세련된 룸과 스위트, 풀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51㎡ 크기의 킹 프리미엄 객실을 10만 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올림픽 공식 규모의 랩 풀, 해안선을 따라 조성한 라군 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풀 등 다양한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중 내내 여름 날씨를 자랑하는 푸꾸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현대적인 시설과 전문적인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갖춘 호아심 스파에서는 10월 31일까지 '해브 어 스파 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60분 트리트먼트 선택 시 30분을 추가로 제공한다.

 

미식 경험을 즐기고 싶다면 매일 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호라이즌 BBQ 나이트'에서 푸꾸옥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오션뷰가 매력적인 앰버 샌즈 비치 클럽에서는 '엄마, 오늘 뭐 먹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셰프가 선보이는 베트남 전통 가정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베트남 냐짱의 '냐짱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혼 트레 아일랜드'는 냐짱의 가장 큰 섬에 위치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메리어트의 리조트다. 냐짱 베이에서 보트로 8분 거리에 있는 이 리조트는 총 52만㎡ 규모를 자랑하며, 기본룸이 10만 원대부터 시작해 다양한 타입의 객실과 프라이빗 빌라를 제공한다.

 

냐짱 메리어트는 특히 가족 친화형 리조트로 유명하며, 메리어트 호텔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인 '엠 패스포트(M Passport)'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영화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피클볼 매치나 자전거를 타고 정원을 탐험하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놀이공원 '빈 원더스', 쇼핑 스트리트 '빈펄 하버'를 비롯해 전통 시장, 박물관, 사원 등 냐짱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로컬 투어가 가능하다. '리조트 리트릿' 패키지를 이용하면 데일리 조식과 2인 뷔페 중식 또는 석식, 상위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기회, 오전 10시 얼리 체크인 및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웰컴 어매니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