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명 후폭풍…국민의힘 "끝났다" 탄식 터져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에 휩싸이며 당 안팎에서 거센 비판과 함께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끝났다", "보수 정치의 비전을 잃었다"는 탄식과 함께 "장동혁이 윤석열 품에 안겼다"는 비판까지 터져 나오며 당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진중권 동양대 특임교수는 지난달 31일 TV조선 '강적들'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 전 대표 제명에 침묵하는 배경을 '다음 공천' 때문으로 진단하며 "국민의힘은 이제 끝났다"고 일갈했다. 진 교수는 민주당이 중도층을 흡수하는 동안 국민의힘은 이승

대통령 지지율 54.5% 깜짝 돌파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대 중반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2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상승한 54.5%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지속되는 증시 호황과 더불어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이 민심을 파고든 결과로 분석된다.반면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4%포인트 감소한 40.7%로 집계됐다

"AI 동료?" 한국 직장인 60%, 이미 AI와 '열일' 중

 한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도구의 업무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AI 기반 협업 플랫폼 노션이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AI 사용 경험이 있는 직장인 및 프리랜서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직장인 AI 사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5%가 이미 업무에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는 일상 보조(46.7%)나 학습·자기 계발(33.5%), 여가·취미(33.1%) 등 다른 목적의 AI 사용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번 조사는 세대 전문 연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