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당심에 정청래 결국 '석고대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2차 특검 추천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정 대표는 이번 사태를 명백한 인사 사고로 규정하며 최종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공식 인정했다. 특히 이번 논란으로 인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는 이번 특검 추천 사고를 보면서 그동안의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 내에서는 원내지도부가 좋은 인물을 낙점하고 추천하는 방식이 관행처럼 이어져 왔으나,

적군 변호사가 특검?… 민주당 거꾸로 간 '참사'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문제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당 지도부가 과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해 직접적인 불쾌감을 드러내자, 당내 주류인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지도부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고, 결국 정청래 당 대표가 공식 사과하는 촌극이 빚어졌다.사단은 지난 5일 민주당이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하면서 시작됐다. 전 변호사는 과거 쌍방울 그룹

"하지 마" 애원에도 기절시켰다… 용인 '살인 학폭' 충격

경기 용인시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 학교폭력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 학생이 "하지 말아달라"며 처절하게 애원함에도 불구하고, 가해 학생이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 해당 영상은 가해 학생의 잔혹성과 주변 학생들의 비인격적인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영상 속 피해 학생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폭행을 멈춰줄 것을 사정했다. 그러나 가해 학생은 이를 철저히 무시한 채 피해 학생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