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승부수, "하남남 이광재가 지역 발전 2배 앞당길 것"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 하남갑 지역을 찾아 총력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29일 오후 하남 덕풍전통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이광재 국회의원 후보와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 동부 벨트의 요충지인 하남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당 지도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정 대표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에게 이광재 후보를 하남의 새로운 일꾼으로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그는 이 후보를

한동훈은 '일타쌍피' 노리나…조갑제 판세 분석

 보수 진영 원로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극우와 진짜 보수, 현 정권의 3자 대결 구도로 규정했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지역구 의원 선출을 넘어 한국 정치 지형을 뒤흔들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았다. 특히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에 의미를 부여하며, 그의 당선 여부가 궤멸 위기에 처한 보수 재건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조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진 중인 공천 움직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장동혁 현 대표 등 당

수시 80% 돌파, 2028 대입 '정시 절벽' 현실화되나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80% 선을 돌파하며 대입 지형에 거대한 변화가 예고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4개 회원 대학의 전형 계획을 취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모집 인원 34만 8,789명 중 수시로 선발하는 비중이 80.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수시 인원이 4,300여 명 늘어난 수치로, 고교학점제 도입과 맞물려 대학들이 학생부 중심의 선발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정시 모집은 19.2%까지 내려앉으며 역대 최저 수준의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