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통령 사진 금지' 결국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사진 사용 금지 지침으로 불거진 당내 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정 대표는 대통령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의도였으나 결과적으로 오히려 큰 누를 끼쳤다며, 당 대표로서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이번 논란은 민주당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에 발송된 한 공문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문은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을 홍보물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담아 파

국민의힘, 100만 당원 자축날 '대참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공천 문제를 둘러싼 내부 갈등의 노골적인 표출 장이 되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공개 회의에서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최고위원들이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성토하고 경쟁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회의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갈등의 포문은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양향자 최고위원이 열었다. 그는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의 경쟁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추가 후보 공모를 결정한 것에 대해 "엽기적이고 기이하다"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자신을 "30년 경력의 글로벌 기업인이자

의사 작가가 말하는 압도적 성과 비결

 매일 뉴스레터, 유튜브, 원고 집필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저녁 6시 이후엔 일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인물이 있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가바사와 시온의 이야기다. 그의 압도적인 생산성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인풋(Input)'보다 '아웃풋(Output)'에 집중하는 것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하는 '인풋' 과정에 매달린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인풋 과잉'이 오히려 성과를 저해한다고 지적한다. 머릿속에 지식을 쌓아두기만 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