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추미애·김보라 지원 사격 '총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를 찾아 자당 소속 여성 후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27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의 선거 캠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며 세몰이에 나섰다.정청래 대표는 회의 석상에서 두 후보가 오랜 기간 정치 현장과 행정 일선에서 탁월한 역량과 진정성을 입증해 온 민주당의 핵심 여성 인재라고

장동혁 사퇴론 속 국힘 중진 선대위 카드 꺼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5선)·나경원(5선)·안철수(4선) 의원에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26일 파악됐다.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책임론과 사퇴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당 안팎의 불안한 기류를 중진 중심 선대위 체제로 돌파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이번 제안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직접 중진 의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안철수 의원과 독대한 자리에서 “당이 위기 상황인 만큼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뜻을 전했고, 안 의원은 지역 선거 준비 상황을 고려해 수락 여부를

100m 오체투지로 세계 평화 기원한 종교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산에 위치한 사단법인 금선대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종교계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지난 26일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 국내 4대 종단 지도자들과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은 한자리에 모여 생명 존중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모임은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 지역의 분쟁 이후 주요 종단 성직자들이 공동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낸 첫 번째 연대 활동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이날 행사의 핵심은 가장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