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TV 출격, 김어준 의존 줄이기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독자적인 온라인 방송 강화에 나선다. 기존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TV’, 약칭 ‘민티’로 확대해 1일 오전 7시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당은 공식 메시지를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 채널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을 편성한 점을 두고 미묘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민주당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당의 공식 입장을 왜곡 없이 전달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이번 개편이

하정우 돌아오고 이해민 합류…청와대 AI 컨트롤타워 재정비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AI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와대 AI 정책 라인을 새롭게 정비했다. 정부가 내세운 ‘AI 3대 강국’ 도약 목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선으로, 기술·산업·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지난 30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 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AI수석으로 활동하며 현 정부 AI 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인선을 통해 청와대 내부에서 정책 설계를 맡았던 인사가

타투 있으면 법당 못 들어가나요?

부산의 한 사찰을 찾은 여성이 타투를 이유로 법당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종교시설의 예절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문신 자체를 이유로 참배를 막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지난 30일 SNS에는 부산의 한 사찰 방문 중 불쾌한 일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당시 반바지 차림으로 법당에 들어가려다 사찰 관계자로부터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바지 착용이 문제가 되는 것인지 묻고, 겉옷으로 하체를 가린 뒤 다시 법당에 들어가려 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글쓴이에 따르면 사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