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48.4%, 긍·부정 0.4%p 격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하락하며 부정 평가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5%포인트 낮아진 48.4%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상승한 48%로 집계되어 양측의 격차는 불과 0.4%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치열한 여론의 접전 양상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번 지지율 하락의 배경에는 대내외적인 경

기탁금 한마디에 여야 충돌…이 대통령 “당원 의견은 정당 활동”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 문제에 의견을 낸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하자 직접 반박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당원의 정당한 의견 표명과 공직자의 불법 선거 개입은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비난 논평을 내실 때 최소한의 상식은 갖추시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자인 당원이 당내 공직 선거에 관여하는 것은 불법 당무개입이자 선거법 위반이지만, 당원이 소속 정당의 당직 선거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은 적법하고 정당한 정당 활동”이라고 했다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개미 사용 혐의 '실형'

 국내 유명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이 식품 원료로 허가되지 않은 개미를 요리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검찰로부터 실형을 구형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식당 운영법인 대표 김모 씨에게 징역 1년을, 해당 법인에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해외 유명 식당의 조리 기법을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현행법상 식용 곤충 기준을 위반하며 발생한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해당 레스토랑은 지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