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큰 별이 졌다” 이해찬 별세..장례는 기관·사회장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산증인이자 현대 정치사의 거목으로 불리는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타국 땅에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국민적인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민주평통은 베트남 출장 중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장례를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장례는 고인이 평생을 몸담았던 민주당과 현재 소속된 민주평통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남긴 고인의 거대한 발자취를 기리는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지대한 공적을

트럼프, 한국 관세 25% '전격 복귀'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26일(현지시간) 전격 선언했다. 지난해 타결된 한ㆍ미 무역 협정 이행을 위한 한국 국회의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국회가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자동차, 목재, 제약 등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과 10월 양국이 합의한 ‘한ㆍ미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둘러

서초 운전석에서 발견된 30대, 손목에 꽂힌 '이것'은?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일 낮 12시경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서초구 일대 도로에서 차량을 정차한 상태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은 A씨의 위험천만한 운전 행태가 시민의 눈에 띄면서 시작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물을 투약하기 직전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 차량의 흐름을 심각하게 방해했다. 결국 A씨는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을 멈춘 채 의식을 잃고 잠들었다.차량이 장